서예지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영화 '내일의 기억'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추문의 중심에 있는 서예지 때문에 오히려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내일의 기억'이 오전 8시 기준 40.6%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고 하니 말입니다.

 

 

 

최근 배우로서 엄청난 열정을 불태우며 비상하려던 시기에 순식간에 날개가 꺾인 서예지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연간 기준 모델료가 5억~10억 원에 달했다고 하는데, 인성문제와 관련해서 많은 의혹이 눈덩이처럼 부풀어 오르며 하루아침에 광고계에게 손절당했죠.

 

광고주들에 대한 위약금을 소송당할 시에는 그 금액이 수십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 큰 이슈가 학교 폭력, 갑질 등인데, 그 모든 악재와 함께하고 있는 서예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비난하는 여론 쪽으로 무게감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서예지의 입장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