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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최환희 '지플랫'으로 데뷔사회이슈/연예인이슈 2020. 11. 28. 14:55
"'최진실의 아들' 보다는 독립된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기억되고 싶다"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환희가
'고 최진실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한 말이다
최환희는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진실 가수
지플랫으로 막 데뷔한 만큼, 예전
이미지를 바로 지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또 "앞으로 나만의 음악성을
보여줄 자신이 있기에 독립된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 / 왜 자신있었다고 말했는지,
앞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 둘 보여드리겠다
/ 연예인 아들에서 독립된 아티스트로
내 인생의 챕터 1을 끝내고 챕터2로
들어가는 느낌 / 그런 점에서
새 출발이라 생각한다.
아티스트 지플랫의 행보를 기대해달라"
최환희는 26일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했다고해요
최환희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디자이너' 대중적인 힙합곡이라고
하니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출처 : 이데일리
지플렛(최환희) 가수
20세
2001년생
2020 싱글 앨범 '디자이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