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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3일 트롯파이터 4회 양치승 역기들고 등장사회이슈/방송.드라마정보 2021. 1. 13. 13:41
‘트롯파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한 양치승은 의외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고하는데요.
1월 13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4회에서는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트로트와 헬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고해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트롯파이터’는 김창열의 ‘짬뽕레코드’와 박세욱의 ‘완판기획’이 매주 연예인, 셀럽, 일반인 등을 캐스팅해 기획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양치승은 50kg 역기를 한 손으로 들고 등장하며 포스를 뿜어냈다고 하고 역기를 들었다 놨다 하며 무대 역시 들었다 놨다했다고해요
양치승과 함께 무대로 출격한 지원군들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는데요. 울끈불끈 섹시한 근육미를 자랑하는 보디빌더들이 등장, 트로트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 퍼포먼스.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육체미의 향연에, MC 김용만은 “태풍이 휩쓸고 간 것 같다”, “양치승만이 꾸밀 수 있는 무대”라고 감상을 남겼다고합니다.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한 양치승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무대로 여심을 싹쓸이했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