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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1억 3000만원 대마 인정사회이슈/연예인이슈 2021. 4. 22. 16:44
그룹 비투비 출신이죠.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정일훈이 대마초 흡입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첫 공판에서 "정일훈은 2016년 7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다른 피고인 7명과 공모해 161차례에 걸쳐 1억 3000만 여 원을 송금하고 대마 826g 등을 매수해 흡입했다"라고 공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일훈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고소 사실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정일훈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정일훈은 1994년 10월 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출생으로 176cm, 60kg, B형입니다.
성저초등학교, 봉은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인하대학교 대학원(재학)의 학력입니다.
[브레이크뉴스] 비투비 출신 정일훈, 161회 대마 흡연 혐의 인정..“진심으로 반성”
비투비 출신 정일훈, 161회 대마 흡연 혐의 인정 © 브레이크뉴스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비투비 출신 가수 정일훈(27)이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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