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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키드먼 논란 호텔 격리 안하고 집에서 자가격리
    사회이슈/연예인이슈 2020. 10. 27. 12:45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지침을 적극적으로 지켰으면 좋겠네요~

     

    호주 출신의 유명 배우인 니콜 키드먼이 미국에서 호주로 돌아오면서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적용되는 코로나 19 호텔 자가경리를 피하고 자신의 집에서 자가경리를 하게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해요..

     

    지난 13일 현지 시간 모전 키드먼 유명 컨트리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과 두 자녀를 데리고 미국에서 전용기를 타고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했마스크를 착용한 이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한 검사를 마치고 대기 중인 리무진을 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시드니 남부 서 던 하이랜드로 이동했 호주는 해외 입국자들에게 호텔에서 이 주 동안 자가경리를 강제하고 있으나 이들 가족은 호텔에서에 작 가격리 대신에 자신의 집에서 자가경리를 하도록 허락된 건 호텔 자가경리를 피한 것은 키드먼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난 주에는 호주 출신의 유명 가수인 카일리 미노그의 동생이자 역시 유명 가진 대니 미노그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도착했으나 역시나 호텔 자가경리를 티아고 본 집에서 자가경리를 하도록 하나 빠졌다 미노 그는 건강상의 예외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작 가격 리를 티안 키즈만의 뉴스가 전해지자마자 사회관계망 서비스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해요~

     

    데릴 린치  전 연방상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뭐라고 어떡해 키드먼과 미노그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남들 다 는 호텔 자가경리를 티아고 본 집에서 자가경리를 할 수 있는 거지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용자들도 돈 있고 유명하면 호텔 자가경리도 피하는구나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키드먼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한 사용자는 키드먼이 지역 사회의 경제 부흥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아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 키드먼이 호주로 돌아온 것은 하늘 11부터 5개월 동안 시드니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에서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것 키드먼을 제외한 해외 제작 스태프들은 모두 이 주간의 호텔 자가경리를 마치고 촬영해 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먼은 이번 도착 과정과 자가격리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그러나 아무래도 키즈만의 특혜 논란은 비난이 더 많은 듯하다 호텔 작 가격리 왜를 신청했다가 거부 된 한 영국인은 나는 백혈병에 걸린 어머니를 보기 위해 호주에 도착했는데 코로나 일구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머니를 보지도 못하고 이 주 동안 호텔 자가경리를 했어야 했다 본가 자가경리를 허락한 주정부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호주 정부의 코로나 일구 방역 지침에는 특별한 건강상의 이유나 선처가 가능한 상황을 호텔 자가격리의 예외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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