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김병지 임채무 전국향 김성철 특별출연 역할

 

김병지 임채무 전국향 김성철 특별출연

지난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차영(전여빈 분)은 '빌런 발멸'을 목표로 악덕 기업 바벨과 본격적으로 맞서기를 시작했습니다.

빈센조와 홍자영은 엄청남 묘수로 법정을 엎었고 이에 분도한 빌런들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독사'최명희(김여진 분)은 증인들에게 누명을 씌워 두 사람을 궁지에 몰았는데요. 그러나 반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차 변론기일, 핵심 증인을 모두 일은 홍차영이 빈센조를 재정증인으로 신청했고 미소를 띠며 법정으로 걸어 들어오는 빈센조의 모습은 판을 뒤엎을 화끈한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특별출연진의 기대감이 큰데요. 김성철은 비미을 가진 은행장 '황민성'으로 변신, 빈센조 역의 송중기와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유소년 축구팀 코치 역으로 나올 김병지를 비롯하여 임채무와 전국향이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전에도 유재명, 진선규, 이희준, 신승환, 정영주, 차순배, 안창환 등의 특별출연진들의 활약으로 '빈센조'의 재미가 더해졌었는데요.

'빈센조' 제작진은 "드라마 곳곳,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하여 웃음을 선사하는 특별출연 군단의 활약은 계속된다"라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극의 재미를 업그레이드하는 '신스틸러'의 확약을 기대해 달가"고 전했습니다.

 

빈센조 충격과 공포의 법정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예상하지 못한 급으로 뚫어주는 드라마! 진지하면서도 웃음과 개판?은 보장한다는!

 

빈센조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