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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스완 혜미' 5천만원 사기 피소, 인스타 비공개 전환
    사회이슈/연예인이슈 2020. 11. 10. 07:35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진 그룹 블랙스완 멤버 혜미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해요

    9일 온라인 연예 미디어 '디스패치'는 혜미가 직장인 A씨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혜미가 약 5천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26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A씨를 알게 된 혜미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연락을 끊은 것

    논란이 커지자 헤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고..

     

    이날 오후에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네요

     

    혜미는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 '블랙스완'으로 재데뷔했고, 소속사 DR뮤직 측은 진상을 파악중입니다.

     

    혜미

     

    1995년 12월 22일 출생

    라니아, 블랙스완

    DR뮤직 소속사

    170, 52kg, B형

    기독교

    만 24세

    사수자리

    돼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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