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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무시하기 쉬운 암의 징후 7가지
    건강정보 2020. 11. 11. 13:02

    건강에 관심이 있는 요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좋은 기사 내용이 있어서 공유하려 한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몸에 이상 증상이 있는 분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무시하기 쉬운 암의 징후 7가지'

    입맛이 없어지거나 복통, 허리 통증은 너무 흔해 무시하기 쉽다고 한다.

    통증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가끔 나타난다면 병원에 갈 생각도 안 하는데 나 또한 그렇다.

    이렇게 평소 가볍게 느껴지던 증상들이 나중에 큰 병으로 치료하기 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많이 있는데 췌장암도 옆구리 통증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겁이 난다

    너무 흔한 증상이기에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암의 징후 7가지를 알아 보자


    평소에 입맛이 없다

    위가 위치한 상복부의 불쾌감과 함께 식욕부진, 소화줄량 등이 올 수 있는데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식욕을 잃는 경우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위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국내 1위 암인 위암은 아주 사소한 증상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내 몸을 소중히 여긴다면 촉각을 세워보자

     

    쾌변을 본지 오래된 경우

    대장암을 의심해봐야한다고 한다.

    혈변은 이후의 증상이고 변 보는 횟수가 바뀌고 배변 후 변이 남은 듯한 묵직함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보자

    또한, 설사나 변비가 지속 될 시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국내 2위 암이라고하는 대장암은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기 전에 자신의 변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대장 건강을 체크해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과로를 하지 않았는데도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운다고 하는 간은 암이 생겨도 다른 암보다 증상이 늦게 나타난다고 한다.

    과로나 심한 운동 후에는 당연히 피로를 느끼게 마련인데 그렇지 않고 푹 쉬어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황당증상은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하니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다이어트를 실시하지 않아도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대부분의 암은 체중 감소가 주요 증상이라고 하는데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살을 빼지 않는데도 체중이 몇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암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꼭 가봐야한다고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는 다른 병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니 평소 체중계에 올라가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다.

     

    복부 통증

    통증이 나타나면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부분은 내가 요즘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초기 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하니 치료를 서두르면 말기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위암이나 대장암도 진행되면 복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옆구리 통증

    신장(콩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옆구리 주변의 통증이 있다고한다.

    신장암의 3대 증상으로는 옆구리 통증과 함께 혈뇨, 복부에서 혹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라고 한다.

    통증을 느낄 때면 암으로 진행 된 경우가 많다고 하니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서두르는 것이 당연하겠다.

    자료출처 : 코메디닷컴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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