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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용어 정리 패닉셀?
    알아몰라? 2021. 4. 22. 15:47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는 코인 시장에서 현재 많이 등장하고 들려오는 '패닉 셀'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최근 주식투자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투자 없이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으로 바뀌어가는 듯하네요.

     

    '패닉 셀'은 패닉 셀링(Panic selling)이라고 하는데요.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공포감과 함께 투자자가 주식을 모두 팔아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공황 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급락이 나올 경우, 보통 페닉 셀이라고 부르고 있죠.

     

     

    이밖에 암호화폐 용어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절 : 수익이 났을 때 팔아서 이익을 실현하고 판매했을 경우
    • 손절 : 살 때보다 가격이 낮은 상태에서 손해를 입고 판매했을 경우
    • 추매 : 추가 매수
    • 물타기 : 매수 이후 가격이 떨어졌을 때 평균 매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추가로 매수함
    • 데드 캣 : 바운스, 하락장 중에 가끔 오르는 현상
    • 존버 : 존/나 버티기
    • 몰빵 : 올인
    • 편단 : 평 군 단가
    • 단타 : 짧은 기간 동안 코인을 매수, 매도하는 행위
    • 장타 : 긴 기간동안 코인을 매수, 매도하는 행위
    • 횡보 : 박스권과 비슷한 말로 위아래 변동이 거의 없는 상황
    • 김프 : 김치 프리미엄, 혹은 한국 프리미엄이라는 뜻(해외거래소와 시세 차이를 뜻함)
    • 벽 : 공매도로 인해 많은 물량이 걸려 있어서 가격 상승을 막는 현상
    • 물렸다 : 매수했던 금액에서 급하락으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 스캠 : scam : 신용사기(암호화폐에서의 스캠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자자를 현혹시키고 불특정, 부정확한 정보를 흘려 투자금을 유치한 뒤 파산하거나 잠적하는 행위)
    • 성투 : 성공투자

     

     

    주식을 하시던 코인을 하시던 모두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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