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박보검 첫 데뷔 영화 주연작 '서복' 최초 복제인간
    사회이슈/영화정보 2020. 10. 29. 10:38

    박보검 첫 데뷔 영화 주연작 '서복' 최초 복제인간

     

    청춘스타 박보검이 영화 '서복' 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

    '서복'은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라고 한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후 여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력을 쌓아온 박보검은 2015년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었다.

     

    이듬해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에서의 열연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아시아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근 '청춘기록'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이나타운'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만큼 '서복'이 기대된다.

    '서복'에서 박보검은 '서복'이라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역으로 여원이라는 시간에 갇혀 실험실 안에서만 지내다가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과 함께 난생 처음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있다고 한다.

     

    박보검은 "영화 속에서 '서복'이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해 그의 연기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

    이번 '서복'을 통해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서복'의 감독 이용주 감독은 "순간적인 집중력과 에너지가 뛰어난 배우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박보검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해 그의 연기 변신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박보검 첫 데뷔 영화 주연작 '서복' 최초 복제인간

     

    사진출처 : 유튜브

    댓글

Designed by Tistory.